안녕하세요 여러분!
오늘은 전북 부안 여행 중 우연히 방문했다가 깊은 감동을 받고 온 곳, 신비로운 푸른 빛의 보물들이
가득한 '부안 청자박물관' 방문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.
부안 하면 주로 변산반도 바다나 내소사만 떠올리기 쉽지만,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알찬 여행 코스를 찾고 계신다면
오늘 제 글을 주목해 주세요!

박물관 로비에 들어서면 어디로 먼저 가야 할지 고민되시죠? 부안 청자박물관은
2층 전시실부터 관람을 시작해 1층으로 내려오는 동선으로 둘러보시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좋습니다.

[사진 2: 2층 전시실 내부 풍경 또는 영롱한 고려청자 진품 유물 클로즈업 사진]


2층에서 진한 역사적 감동을 느꼈다면, 1층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청자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.


실내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천 년 전 고려청자를 구워내던 실제 가마터 유적과 잘 꾸며진 야외 공원이 펼쳐집니다.
조경 곳곳에 청자 요소를 활용한 소품들이 숨어 있어 산책하며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어요.
날씨가 좋을 때 가족, 연인과 함께 여유롭게 거닐며 힐링하기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.
[사진 4: 부안 청자박물관 야외 정원, 산책로 또는 가마터 유적지 사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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